시장을 이기는 팝콘 전략

지난 1년간 S&P지수의 수익률과 동종업계 평균 수익률을 뛰어넘은 뮤추얼 펀드가 있습니다. D.F. Dent Premier Growth Fund는 지난 10년동안 연평균 15%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2019년에는 무려 42.9%를 기록했습니다. 이 펀드의 포트폴리오매니저가 시장을 이길 수 있는 비법에 대해 공개하였는데 바로 ‘팝콘 전략’이라고 합니다.

“I had a former boss who shared with me the term of a popcorn stock. If you think about a kernel of popcorn you put in your popcorn popper, that kernel could pop in five seconds or it could pop in two minutes, except you’re pretty confident that if you put a kernel in the popper probably 95% of them will pop,”

“예전 상사가 제게 팝콘 주식이라는 용어에 대해 얘기해준 적이 있습니다. 당신이 만약 팝콘 한 알을 팝콘 기계에 넣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 팝콘 알갱이는 5초 뒤에 튀겨질 수도 있고 2분 후에 튀겨질 수도 있지만 당신은 95%의 확률로 그 알갱이가 튀겨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So we look for stocks that are like that, where you’re not sure if the stock will work in the next three months or six months or maybe it will be three or four years, except you see enough ingredients in place that could make it a winning stock that the risk reward is favorable,”

“저희가 주식을 보는 관점도 그와 비슷합니다. 3개월 후에 터질지 6개월 후에 터질지 아니면 3-4년 후에 터질지 확신하지 못할뿐이지 재료만 충분하다면 그 주식은 충분한 보상으롣 돌아올겁니다. “

물론 위에는 아주 중요한 전제가 포함되어있다. 내가 고른 종목이 팝콘으로 튀겨질만한 충분한 재료라는 것에 대한 확신입니다. 팝콘이 튀겨지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존버할 수 있는 이유는 옥수수알갱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확신이 없이 존버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워렌 버핏도 비슷한 맥락에서 아래와 같이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참고자료: This growth fund uses ‘popcorn stocks’ to beat the market,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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