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부양책 초안과 막판 변수

Happy Thursday

오늘 다룰 내용은 경기부양책 초안과 막판 변수, 뉴욕 주지사 쿠오모입니다.


트럼프 혜택을 배제한 법안 초안 공개 하지만

현지시간 수요일 오전 상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원받지 못한다는 조항을 경기 부양 법안 초안에 넣었다. NBC에 따르면 이 조항으로 인해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원, 장관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에게는 혜택이 금지된다. 해당 법안에 대해 현지시간 수요일 오후 다시 상원내 투표가 예정되어있었지만, 또 다른 막판 변수로 투표가 지연되고 있다. 이번에는 실업자 지원책이다. 몇몇 공화당 상원 의원들은 실업 보험 정책으로 기업들이 맘 놓고 해고할 수 있으며, 근로자도 실업 때의 혜택이 좋아 실업을 택할 수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법안의 초안을 마련한 상원 내 공화당의원들은 그것은 오해라고 해명했지만 해당 이슈는 불씨가 커지고 있다. 현재 미국 민주당 경선 후보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공화당이 현 법안은 기업에 너무 관대하다며 이대로 진행하지 못하도록 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느무신 재무장관은 해당 법안이 현지시간 수요일 밤에 통과되어 미국시민들에게 약속한 $1,200는 삼주 내로 송금될 거라고 밝혔다.

뉴욕주 주지사 쿠오모의 절박함

뉴욕 주지사 쿠오모는 위 법안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혔는데 조금 다른 이유에서다. 주지사들의 간청으로 해당 법안을 통해 주정부에 총 $150 billion (약 187조원)이 배정될 예정인데, 뉴욕주의 몫은 $3.8 billion (약 4조원)다. 현재 뉴욕주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급증함에 따라 최소 $9 billion (약 11조원) 이상으로 적자가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 지원금액은 양동이의 물방울 하나 수준밖에 안된다며 뉴욕주에게 너무 가혹한 처사라고 얘기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수요일 공식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 전에는 연방정부가 보내온 산소호흡기 몇백개로 뭘하란 말이냐며 분노를 표출했다. 하지만 그것으로 지원받기가 어렵다는 것을 깨달은 쿠오모는 이후 트럼프 혹은 연방정부를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것을 피했다. 그럼에도 트럼프는 화요일 Fox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아직 불평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They have to treat us well”이라고 하며 트럼프는 주지사들은 자신과 연방정부에 대한 비판을 멈추면 도울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다우는 지속해서 상승중

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다우지수 상승
경기 부양책 통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계속 상승중인 미국 증시

경기 부양책 통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증시는 지속 상승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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