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비상걸린 뉴욕주와 증시 반등

Sunny Wednesday

오늘 다룰 내용은 뉴욕 코로나19 상황증시 반등입니다.


코로나19 비상 걸린 뉴욕

미국 코로나 19 감염자가 950명이상으로 증가했고 그 중에서 뉴욕에서만 약 170명이 발생함에 따라 뉴욕에 비상이 걸렸다. 뉴욕시는 뉴욕 감염의 근원이라고 보고있는 교외의 한 지역을 ‘오염 지역(Containment zone)’으로 지정하였다. 해당 지역의 주민들은 집 밖으로 나올 수 없으며 국가 경비원이 음식 배달 등을 대행해줄 예정이다. 이 지역의 모든 학교는 2주간 문을 닫는다.

뉴욕 외 다른 지역은?
화요일 트럼프 없는 코로나19 브리핑이 진행되었다. 국가 질병관련 기구의 한 교수는 미국인들에게 몇달전까지 해오던 행동에는 제약이 있을 것을 경고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아직 미국 전역 내 코로나19 영향은 크지 않지만 노약자에게는 치명적이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선 캠페인에 대해서는 day-to-day basis로 결정할 예정이라고 애기했다. 트럼프측은 직전에 코로나19에 관계없이 캠페인을 감행할 것이라고 얘기한 바 있다. 샌더스나 바이든이 취소하면 취소할듯 싶다.

트럼프는 왜 불참?
트럼프는 최근 정치행사에서 감염자와 접촉하며 자가격리에 들어간 2명의 국회의원과의 접촉사실이 밝혀지며 감염이 우려되었다. 하지만 트럼프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는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트럼프는 이번 브리핑에 이것 저것 미팅이 많아 브리핑에 참석하지 못할 예정이라고 얘기했다.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다.

미국 증시의 놀라운 반등

2008년 금융위기 이후로 최악의 날을 격었던 미국 증시는 다음날 반등에 성공하며 최고의 하루를 기록했다.
사진출처: Forbes

2008 금융위기 이후로 최악의 날을 겪었던 미국증시는 다음날인 화요일 반등에 성공하며 이번엔 최고의 날을 기록했다.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한 것에는 크게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번째로 트럼프의 소득세 인하 발언과 두번째로 러시아의 추가 협상에 대한 여지 발언이다. 트럼프는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대응책으로 연말까지 근로소득세를 0%으로 유지하겠다는 발언을 했으며, 러시아 에너지 장관은 기자들에게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추가 협상은 열려있다고 얘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가의 한 전문가는 자신은 첫번째 반등은 잘 믿지 않지만 어쩌면 증시가 바닥을 다지는 중일지 모른다고 CNBC에서 얘기했다. 다우지수는 1,167 포인트 (+4.9%)상승하여 사상 세번째로 최고의 상승을 기록했으며, S&P지수는 4.9% 상승하여 2018년 12월 이후로 최고의 수치를 기록했다. 유가도 상승하여 30달러 중반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