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넘어선 미국, 심각한 뉴욕 추세

Happy Weekstart

오늘 다룰 내용은 심각한 뉴욕주 감염추세, 경기 부양책 통과 지연 그리고 실망스러운 구글의 코로나 사이트입니다.


프랑스와 한국을 넘어선 뉴욕주 감염추세

프랑스와 한국을 넘어선 미국 코로나 감염추세 그중에서도 뉴욕이 가장 심각

뉴욕주의 감염자가 프랑스와 한국 전체를 넘어섰다. 일요일 오전 (현지시간)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뉴욕주는 감염자가 5,000명 증가하여 15,000명을 넘어셨다. 한국시간 월요일 오전 기준 미국의 감염자와 사망자는 위 사진에서 조금 더 추가된 3만명 이상, 400명 이상이다. 주지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뉴욕 내에서 6만명 이상이 검사를 받았고 현재 15,000명이 검사를 진행중이다. 인구 대비 세계 어느곳보다도 가장 검사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병원 등 의료시설 및 마스크와 같은 의료 장비가 크게 부족하여 주지사는 군력을 동원해 병원을 지을 예정이라고 말했고, 마스크에 대해서는 정부에게 공적으로 판매할 것을 요구했다. 트럼프가 약속한 병원선은 몇주 내 도착 예정이다.

트럼프의 Big 경기 부양책 통과에 차질이

약 1,000조원 규모의 경기부양책 법안이 통과에 애를 먹고 있다. 상원 대변인 Pelosi에 따르면 상원 내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상원 내 민주당이 공화당이 제시한 내용 일부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 민주당은 현 법안이 근로자의 권리 보호 및 지원을 받는 기업에 대한 통제가 약하다는 입장이며 공화당은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특히 몇개의 대기업이 특별한 통제 없이 정부의 지원을 받는 특혜를 받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의 수석 경제고문 래리 커들에 따르면 양당의 합의 과정에서 지원 규모는 애초에 알려진 $1 trillion을 넘어서 $1.3~1.4 trillion (약 1천700조원 내외)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연준의 지원 규모가 더해지면 총 $2 trillion (약 2천5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 코로나 사이트 공개

구글이 공개한 코로나 전용 웹사이트

구글 개발진 1700명이 만들고 있다던 코로나 전용 사이트가 공개되었다. 지난 트럼프의 브리핑 내용에 따르면 이 사이트를 통해 자가진단을 하고 진단 키트가 있는 보건소 및 병원과 연결도 가능하다고 하였으나, 실상은 그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트 google.com/covid19에 접속해보면 의료 서비스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정보는 찾아보기 어렵다. 구글은 주를 기반으로 한 기관들의 공식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라고 소개하고 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