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어] Put a strain on A

페이스북이 All time high를 경신했습니다. 페이스북은 어제 판데믹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표했는데요, 페이스북의 CEO인 마크 주커버그의 말을 통해 취지를 파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짧은 영상을 통해 주커버그를 만나보시죠.

3분짜리 full 영상이 궁금하시면 클릭

CBS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마크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Shops의 탄생배경을 다음과 같이 얘기했습니다. “It’s been a real economic crisis that is putting a lot of strain on small businesses”라며 얘기을 시작했는데요, 여기서 Put a strain on (someone or something)이란 무슨 말일까요?

Idiom사전에 따르면 ‘To place an undue or overwhelming burden on someone’s or something’s resources or ability to cope’라고 합니다. 즉 누군가 혹은 어떤 것의 능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짐을 짊어지우는 것을 뜻합니다. on 뒤에는 주로 사회/경제적인 집단/부문 혹은 관계나 상황이 따라와서, ‘결혼생활에 압박을 주다/미중관계에 압박을 주다/식품공급에 압박을 주다’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반대로 부담을 덜어주는 것을 표현하고 싶을 경우에는 put대신 ease를 사용할 수 있으며 압박/부담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싶다면 put/ease와 strain 사이에 severe, financial 등의 형용사를 넣어 표현을 구체화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 헤드라인들을 보시죠.

무튼 마크 주커버그에 따르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만들어 페북 유저와 소상공인간의 직접적인 연결을 도울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안그래도 페북은 아마존과 같은 이커머스 사업도 노리고 있었을 텐데 이번 판데믹이 절호의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페이스북은 최근 GIPHY라는 움짤 업체도 인수한 바 있는데 핀터레스트와 구글의 영역도 넘보고 있는 듯합니다. 페북의 미래 모습이 기다려지네요! (페북의 GIPHY인수에 대해서는 5/19 모닝 헤드라인을 참조해주세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오후 보내시고 저는 내일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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