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어] 인간 삶은 가치가 얼마나 되나요?

미국 내 절반이 넘는 주들이 경제를 재개하는 와중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경제적 가치와 비교했을때의 인간 삶의 가치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인간 삶의 가치는 얼마나 되나요?’를 쿠오모는 어떻게 말했을까?

1분짜리 짧은 영상이니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How much is a human life worth?” worth라는 단어가 가치라는 것을 모르는 한국인은 없겠지만, 막상 worth라는 단어를 적재 적소에 쓰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번에 뉴욕 주지사가 사용한 표현은 무척 쉽다. worth는 ‘-만큼의 가치가 있는’이라는 뜻의 형용사로 사용되어, a human life is worth sth 이라는 문장에서 sth을 빼고 how much를 넣어 의문문으로 물어보았다.

너무 쉬웠다면 비용이라는 뜻의 cost를 인용하여 덧붙여보자. 가치가 크면 그만큼 잃었을때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worth는 cost와 직결된다. 경제적 비용은 economic cost, 인적 비용은 human cost라고 말면 된다. 이날 쿠오모의 발언을 미국 기사들에서는 아래와 같이 표현했다. That the faster the state reopens, the lower the economic cost but the higher the human cost. 교과서에서 누구나 한번씩 배운 표현으로 너무나 쉽다.

위는 CNN에서 내보낸 헤드라인이다. 여기서 재미있는점. 위의 앵커 얼굴을 한번만 주목해보자. 영상에서 본 뉴욕 주지사의 얼굴과 닮지 않았는가? 🤟딩동댕. 뉴욕 주지사는 앤드류 쿠오모 (Andrew Cuomo) CNN앵커는 크리스 쿠오모 (Chris Cuomo) 둘은 형제이다. 누가 형인지는 보이는 그대로다. 모르시겠다면 페메로 알려드림😋

이날 쿠오모가 브리핑을 통해 한 다른 말들과 미국 내 경제 재개 현황, 그리고 코로나 사망자 예측지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하시다면 오늘자 모닝브리핑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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