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어] DOA; Dead On Arrival

민주당에서 추진중인 새로운 경기 부양 법안 규모와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규모는 3조달러로 지난 2조달러 법안 규모보다도 큽니다. 이에 대한 트럼프를 포함한 공화당은 이 법안은 ‘dead on arrival’이라고 표현했습니다.

Dead on arrival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병원 혹은 응급실에 도착하고보니 이미 죽어있는 상황을 얘기합니다. 혹은 물건 혹은 제품이 도착시에 이미 망가져있는 상태를 얘기하기도 합니다. 약자로는 DOA라고 합니다. 공화당에서 이를 인용한 이유는 법안 내용이 그만큼 처참하다, 심각하다라는 뉘앙스로 표현하고 싶었기 때문이겠죠?

그렇다면 이 상황을 이해한 채 위 사진의 인물이 누군지 맞춰보세요. 누군지 모르더라도 어떤 당인지는 추측 가능하시겠죠? 트럼프와 같은 공화당 소속의 상원 원내대표입니다. 지난번 주가 파산해도 된다라고 얘기했던 바로 그 인물입니다.

이제 위 사진처럼 DOA라는 약자를 보고도 더 이상 멈칫하지 않으시겠죠? 민주당이 발표한 3조달러 법안의 내용이 궁금하신분은 오늘자 모닝 헤드라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12일과 13일 컨텐츠의 질문의 답을 전달드리려 합니다.

  1. 트럼프는 왜 돌연히 기자회견장을 떠났나
    : 기자회견장에서 테스트 강국이라고 크게 현수막을 내걸고 자랑하던 트럼프에게 중국계 기자가 다른 나라보다 많이 하는게 뭐가 중요하냐고 질문. 트럼프 짜증나서 중국에 가서 물어보라고 쏘아붙이고 발언권 다른사람들한테 넘기다가 오늘 그만하겠다고 하고 퇴장
  2. 파우치의 빠른 경제 재개 우려
    : 연방정부에서 단계별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음에도 주들이 이를 잘 따르고 있지 않다. 경제 재개에 진입하기 위한 전제 조건들이 있는데 이 기준에 맞지도 않으면서 경제 재개하는 곳들이 있다. 그럴 경우 작은 spikes들이 터지고 그게 나중에는 outbreak로 변모할 것이다. 가이드라인을 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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